2008년 06월 16일
수채화#3

<원본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검색(장미)>

위에 사진이 원본사진 밑에 사진이 내가 그린 수채화 그림이다......
원본사진은 네이버의 이미지검색으로 보다가 이거 그려봐야겠다가 덤볐다가....
낭패봤음....
장미꽃이란게.. 보기엔 너무 이쁘고 그려도 이쁘겠지 하고 손됐다가.....
스케치부터 너무 빡센 작업이였다.. 그리고 전혀 같은 그림처럼 보이지도 않고....
섬세한 꽃잎의 흔적이 전혀 표현되지 않았고... 어쩌다 보니 장미가 노란장미가 되어버렸다... 분홍장미인데...
미술선생님왈 노란색이 보여도 저렇게 진하게 칠하면 안되고 그림이 있는듯 없는듯 그려야 한다고 한다.
게다가 장미는 건드리기 힘든 영역이라고 .... (그려보니 백배 공감!!!)
꽃병은 찌그러져 보이고....
오른손이랑 어깨는 저리고... 뜨헉... 힘들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리다보면 재밌다... 아직까지는......
이젠 좀더 전문가가 그리는 모습을 보고..
아 이런식으로 그리는구나를 배워야 할 때인듯 하다..
# by | 2008/06/16 12:15 | 취미(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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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 좀.. 너의 말대로 꽃병과 불가사리가 찌그러져보인다. ㅋ
장미꽃색깔은 이쁜걸~? ㅎㅎㅎ 스케치가 좀더 안정적으로 나와야 할듯허잉.
나 주말에 서울 올라가서 한줌이랑 터키음식으로 밥먹고 와인마시면서 수다떨고 놀았삼.
동생이랑 월남쌈이랑 쌀국수 먹고 심야영화보고 막.. (자랑질)
김씨랑 주말동안 안싸우고 잘 보낸거야??
그릴땐 몰랐는데 그리고 나니.... 찌그러졌다..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구도가 이상하네.. 쩝
터키음식.. 맛있어?? 향신료가 강해서.. 좋았겠다롱.....
김씨랑은 안싸웟어... 타이밍이 늦어서.. 이젠 그때 바로 바로 싸워야 겠어..
기분나빠도 말하고.. 말안하고 꾹! 참고 있지 말고.. 바로바로 말을 해야.. 되겠음.. 그걸 느꼈어..
다음작품도 기대해용~~